신정 연휴에 모처럼 쉬면서
"실미도"를 관람하구요.
참 재미있게 봤어요.
시간들 되시면 함 보심이..ㅎㅎ
그리고서,미사리엘 갔는데
마침 양하영씨가 나와서
공연 아주 잘 보고 왔어요.
"촛불켜는 밤"을 좋아하는데
소원 풀었어요.^^*
오랫만에 듣는 갯바위도 좋았구요.
근데 제스춰가 좀 많은것 같애요.
양하영씨 이 글 보시면 참고하세요.
팬으로써 말씀드리는 거니깐,서운해 마시구요^^
아까운 노래가 약간
산만하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워낙 저 고교시절에 좋아햇던터라
용기내서 드리는 말씀이오니
행여라도 언잖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