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더니 싸이트가 많이 바뀌었군요.
예전에는 회원이 아니라도 누구나 글을 남길 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원을 가입해야 하는군요.
어쨌건....
배형진님께 글을 남기려고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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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킴 형제님.
저 박상준 도마 수사입니다.
중국에 있다가 필리핀에 3개월 반 정도 있다가 이제는 한국으로 완전히 왔습니다.
오랜만에 형제님을 뵐 수 있는 거리에 와 있습니다.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형제님께 연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오직 여기에 글 남기는 방법 밖에 없네요.
배형진님은 제 이메일을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가 있지요?
저에게 이메일 한 번 주실래요?
제가 연락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몰라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반가운 만남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