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굿네이버스 이성범입니다.
사사모에서는 제일 막내인듯 한데... 인사를 자주 못와서 죄송합니다.
어느새 가을의 문턱에서 멋진공연을 준비하고 계셨는지... 사실 저도 내심
이때 즈음에는 통기타반주에 잔잔히 스며드는 노래가 한곡 들려지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난번 공연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기대되는데요. 막상 저는 연습을 너무 못해서..... 실력은 좀 부족하고요, 재미로 승부할려고 계획중입니다.
이번에는 참나무 밴드에 박충관간사(이라크 갔다가 본부로 발령난 직원)이 싱어로 함께합니다.
모두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연에 임한다면 최고의 콘서트가 될줄로 믿습니다...
박충관 간사님 노래두 기대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