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산다는 핑계로 아이사모 홈 들어오기를 게을리 하고 있네요.창피하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은총이 수술도 히고 베토벤님도 많이 들어오시고
좋은 친구님도 오셨네요.
아이사모도 이제 나이를 먹어가나 봅니다..ㅎㅎ
저와 함께한 형님이나 주위분들이 이제 세월에 묻어 가고 계시니 말입니다.
아이사모 막내도 벌써 이런나이가 들어가니 말입니다.
나이를 들어가는 것을 조금씩 경험해 가고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평소에 알고 있었던 내자신의 마음과 가슴이 배워야할,깨달아야할,느껴야할 일들이 더욱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다행이도 저에겐 힘이되는 우리 아이사모 가족님들의 따스한 마음이 함께 해주시고 있으니 말입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가정의 풍요가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창주 다녀갔네^^
직장관련 좋은 소식 들어서 좋았다^^ 6월 공연 때 보자~^^
창주도 이젠 늙어가나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