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글로써 이렇게 향긋한 차를 만들 수도 있군요
너무도 아름다운 시입니다..
이글이 시 인지 차 인지 알아볼수 없을 정도 인것 같습니다..좋은 친구님 역시 번개처럼 왔다 가셨네요..잠깐 일하는 와중에 다녀 가셨내요..봄 내음 나는 이 향긋한 차와같은 글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아 그러셨군요...어쩐지 하모니카연주 속에 숨어있는 어머니에 마음을 몰라 뵙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그옛날 외아들인 저를 최전방에 보내놓고 2달을 밤마다 우시고 그리워하시다...툭툭 털고 일어나 식당을 하시면서 노인들을 위해 열심이 일 하신적도 있었는데...그일이 벌써 10 몇년이 지났어요..좋은 친구님도 훌륭한 어머니 이십니다...우리 어머니 처럼요
너무도 아름다운 시입니다..
이글이 시 인지 차 인지 알아볼수 없을 정도 인것 같습니다..좋은 친구님 역시 번개처럼 왔다 가셨네요..잠깐 일하는 와중에 다녀 가셨내요..봄 내음 나는 이 향긋한 차와같은 글 감사히 마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