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모 선생님들~~~*^^*
인천1366 김현입니다.
연수역에서의 한주간이 끝나고 지난주엔 심리극 공연 준비하고, 보고하고...
항상 계획, 실행, 보고의 연속입니다. ㅋㅋㅋㅋ
핑계거리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9월에 있을 공연이 예술회관 측에서 잘 통과가 되면 좋을 텐데 아직 발표가 안 된듯 싶네요... 하지만 경합이 붙진 않았으니 될 거라 확신합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너무 감사하구요...
더 매력적인 것은 모두 직업이 있으신데도 틈을 내어 서로 하나가 된다는게 감동이였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파트너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
*김현님은 인천여성긴급전화 1366의 대표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