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연수교육을 다녀왔습니다.교육끝날무렵 서바이벌게임을 했는데 간부들과 직원들간에 혈투가 벌어졌습니다.전 간부들중에 그래도 젊은 층에 속해 나이드신분들을 이끌고 산을오르락내리락하면서 총 싸움하느라 힘들어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아이사모에서 장비나르는 일이더쉬움)ㅎㅎ..45세에서 50세..병윤형 생각하면 너무들 못뛰고 체력이 말이 아니더군요..결론은 아무리 발버둥을 처도 우리가 졌습니다.마지막으로 패배한벌칙으로 간부들 모두세워놓고 집중사격(이거 6.25도아니고) ..사장님과몇몇부장님들은 온 몸이 물감총알로 범벅이되고 그래도 전 직원들이 봐줘서 2대밖게 않맞았습니다..ㅎㅎㅎ...줄거운 교육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박봉진님한테는 화이팅문자 보냈습니다..정말 고생하시네요..
지금 삼척태백....31번 국도위에서 열심히 걷고 있답니다..
되게 힘들텐데 문자 답장도 보내주고 ..그래도 아직은 손가락 힘이 남았네요..다행이네요...그옛날 군대에서 4일 밤낮 천리 행군하던 생각이 납니다....무사히 잘 다녀들오시길 기원하며 화이팅합니다....

40대의 체력~?????????????
자네도 40대 되보게~!!! 힘 달려~,._
한 번 크게 아프고 나면...
건강이 최고라는 말... 정말 실감난다 말이지...
정기적인 운동 꼭 챙기게~!!!

무릎통증이 힘드실텐데... 그님이 빨리 멀리 가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쪽파 싸다구 넉단샀다가 외출했다와서 다듬구 담그느라 느즈막입니다..아함~ 저두 메세지로도 화이팅 해드려야겠네요.
프로호스트에서 tar파일은 사진만 보이고 게시판살리기에 도움이 안된다해서 텍스트로 게시판마다 백업받았던거 다시 보내주었는데 그담에는 답멜이나 전화가 없네요..살펴보느라 시간이 걸리시는가봐요^^;;

왠지 요즘 체력이 좀 떨어진 느낌을 받네요..
항상 긴장하고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듯 싶네요..ㅎㅎㅎ
그리고 두분의 힘씀이 멀리 멀리 메아리쳐 상처 받는 아이들에게 좋은 소식으로 돌아왔으면 하구요..
건강 상하지 않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화이팅!!!

박대표님 화이팅 입니다. 응원 메세지도 곧 보낼게요.
체력은 국력 - 정말 실감 납니다.
저역시 출장 다녀와 몸 추스리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그간 잠시 중단했던 토요 산행을 금주부터
직원들과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매주 북한산에서 맛보는 자연의 달콤한 향기가 그립습니다.
박대표님 다시한번 화이팅!!

저도 응원 메세지 보냈습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감사인사를 받는 영광도 누렸답니다
나도 박대표님 다시한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