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택일의 남기창입니다^^
오랜만에 양자택일이란 팀명을 쓰니 감회가 새롭군요.
'축제의밤'을 듣게되니 더더욱 그렇구요.
앞으로 이공간을 통해 서로의 안부들을 전할수 있게되 기대도 크구요.
홈피 만드느라 고생 많으신 형진형께 감사드리구요.
암튼 사사모 막내인 제가 자주들러 인사드리도록 할께요.
근데,형진형 요즘 통키타는 뭘로 사야되죠 ㅎㅎ 하도 오랜만에 키타를
사려니 영 감이 없어서요^^.
근데,'축제의밤'들어보니 참 간지럽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ㅋㅋㅋ.
서울에서 막내 기창였슴다.
간지럽게 느껴지는 건=아직 젊다는 증상
나는 듣기 좋기만 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