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이 쨍쨍~
뜨거운 여름 낮입니다.
아이사랑콘서트 이어가기는 7월에도 계속됩니다^^
미국에서 온 조카는 지난 화욜에 바이바이 미국으로 ~~
삼촌 따라 다니던 손녀딸 힘들었는지 열나고 아주 혼났습니다.
울딸램도 간단수술이지만 잘 마치고 한 주 휴가 잘 마치고 갔구요.
가끔은 몸이 여러개였음 좋겠다 싶을때가 있습니다.^^*
혹시나 ~~~
비야... 그날 만큼은 비껴가거라.
아프신 님들 계시거들랑 ... 쾌유하시구요.
바쁘신 님들 계신다면 ... 그 날 만큼은 뜻밖에 한가하시도록!
장비이동에 어려움이 없기를...
이렇게 ~~~
그동안 못 뵈온 님들과 기쁜 나눔의 시간 되기를...
월미도에 가장 많은 가족들이 나들이 나와 동참해 주시기를...
투명한 모금함과도 오랫만에 만나 즐겁게 이야기 나눌수 있기를...
공연 후 맛좋은 라면이 여기있소에도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그때까지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요즘 열대야가 장난이 아니에요~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