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지사 축하를 드려야 하는데 제가 써도 될지 몰라 잠시 망설이고..
그래도 한분 두분 이곳으로 오시는 분들의 글을 읽자니 저도 축하를 드리고픈 마음에 용길 내어 글을 옮겨봅니다.
먼저 요아킴님, 사사모 홈페이지를 만드시느라 많이 애쓰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시 노래를 부르시게 된것도 축하드리구요,
좋은 취지로 이렇게 여러 분들이 한분 두분 모이시는걸 보니 제 마음도 참 기쁘고 그렇습니다.
다들 바쁜 사회인들로, 또 집안의 가장으로서 살아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텐데 작지만 큰 뜻으로 사람 사랑을 실천하시며 사시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지는군요.
사사모가 널리 알려져 좋은 분들이 이곳에 많이 모이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좋은 노래두 많이 불려져서 거리마다 사랑과 노래가 넘쳐나길 기도해 봅니다.
참, 그리고 회원은 일반 회원도 받나요?
전, 노래는 할순 없지만 마음으로 응원해 드리고 싶은데..
모두 건승하시길 바라며, 요아킴님도 늘 건강을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좋은 노래도 만들어주시고 또 거리마다 노랠 넘쳐나게 하실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또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