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나라는 몬 회의가 그리도 많은쥐...
나이 만코 머리에 지식(?)이 가득한 분들조차 만나기만하면 회의,,회의..
그러니 나가튼 유리지갑 인생들이야 회의에 서류에 치다보면 하루가
훌쩍 훌쩍 지나가고 또 내일이되면 오늘한 내용 복습하느라 또 하루가
훨 훨 ~~~
어디 회의 안하는 장소 업써여???
어젠 본사 공구 책임자 회의라 소식이 느졌구먼..
근데 택써니씨는 손가락이 부러쪄 삐린남??
서로의 근황에 관심을 가져주는 살가운 공간을 마니마니 애용하샘
"사발"까지 얹어서 "묵싸발"을 만들어 놨다.
그러니 걱정 말아라.. 산업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