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아이들의 단체 사진을 보면
지꾸진 모습이 영영히 보입니다만
한아이 두아이 지퍼가며 보면 넘도 아름답고 자기만의 진지함속의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귀여운놈들....^o^
사과나무님 오랜만에 들리셨내요..
항상 건강은 하시지요?..
하루하루 아이들을 생각하시는
사과나무님 항상 좋은 일만 계속 되시길 빌며......
2005.07.12 08:43:13 (*.253.98.18)
배형진
원장님 다녀가셨군요.. 장미원 다녀오셨다는 건 카페에서 소식 보았구요. 아이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 때문에 꿈이 타버렸다는 어느 학생의 안타까운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들었습니다. 원장님의 봉사 실천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