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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월스님과 아기동자
조회 수
3496
추천 수
0
2003.11.27 15:47:38
김미정
http://www.isamo.org/xe/957
음악/Pine Trees (세 그루의 소나무) - 송광식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isamo.org/xe/index.php?document_srl=957&act=trackback&key=ca8
목록
김희영
2003.11.28 00:47:24
해맑은 동자스님의 눈과 표정을 보고 있으려니
종일 쌓였던 피로가 싸악 달아납니다
피아노 곡도 좋구여
원성스님이 쓴 "풍경"이라는 책이 생각이나 다시 찾아 봅니다
"동자승의 순수한 눈을 통해 세상을 들여다보는
맑은 샘물같은 글과 그림"
99년11월29 (月) 책을 산 날짜가 적혀 있네요
이 책보면서 눈시울 붉혔던 기억이...
아마 저도 원성스님 처럼 많이 고독했던 모양이었나 봅니다.
이러고 싶을때
글/원성스님
목놓아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무쳐 밀려오는 설움도 있습니다.
복받쳐 끓어오르는 분노도 있습니다.
삭혀도
삭혀도
터지는 슬픔이 있습니다.
고통과 외로움, 슬픔이 있을때
이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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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쌓였던 피로가 싸악 달아납니다
피아노 곡도 좋구여
원성스님이 쓴 "풍경"이라는 책이 생각이나 다시 찾아 봅니다
"동자승의 순수한 눈을 통해 세상을 들여다보는
맑은 샘물같은 글과 그림"
99년11월29 (月) 책을 산 날짜가 적혀 있네요
이 책보면서 눈시울 붉혔던 기억이...
아마 저도 원성스님 처럼 많이 고독했던 모양이었나 봅니다.
이러고 싶을때
글/원성스님
목놓아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무쳐 밀려오는 설움도 있습니다.
복받쳐 끓어오르는 분노도 있습니다.
삭혀도
삭혀도
터지는 슬픔이 있습니다.
고통과 외로움, 슬픔이 있을때
이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