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여름날은 가고 이젠 완연한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아이사모 모든 가족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에 병 이란 말이 있습니다.
힘든 병마와 싸우고 계신 모든분들 마음가짐으로도 건강함을 잃치 않기를 바라오며,
병마와 싸워 꼭 이겨 내실꺼고,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2010.10.18 11:18:34
베토벤님 오랜만에 ....글... 반가워요^^
저는 요즘 한 일주일 정도 감기몸살로 고생을 했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아이사모는.. 요즘.. 스티커 제작도 부진하고...(제작업체가 사라짐???)
후원 공연활동도 거의 못하고 있고.... 아이사모가 지금 좀 그렇군요..
하지만...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늘 아이들을 위해 천천히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11월 중엔 운영진과 공연진 그리고 회원님들 모시고 조촐한 자리를 마련해야 할 것 같아요...
늘 주시는 관심에 감사드려요^^
2010.10.22 13:12:50
배토벤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항상 정성스레 이렇게 글을 올려 주시는데
죄송합니다.
요즘 감기 에 페렴등 많이 들 앓고 있다고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베토벤님 오랜만에 ....글... 반가워요^^
저는 요즘 한 일주일 정도 감기몸살로 고생을 했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아이사모는.. 요즘.. 스티커 제작도 부진하고...(제작업체가 사라짐???)
후원 공연활동도 거의 못하고 있고.... 아이사모가 지금 좀 그렇군요..
하지만...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늘 아이들을 위해 천천히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11월 중엔 운영진과 공연진 그리고 회원님들 모시고 조촐한 자리를 마련해야 할 것 같아요...
늘 주시는 관심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