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날씨 앞으로 서서히 추석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물가는
태풍피해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있지만 그래도 한쪽편에선 우리 아이사모가족님들이
힘을 합쳐 이렇게 따스한 사랑을 전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뜨겁습니다.
전 회사엄무관계로 아이사모 형님들을 돕지 못하고 마음 반 정신 반으로 참석하지못했습니다.
아이사모 형님들의 공연모습을 보고 한편으론 부럽고 한편으론 죄송하면서도 고맙더라구요.
암튼 정말 정말 고생하셨고 야클님도 고생하셨어요.
사진속 정헌 형님도 행복해하시는모습 넘 좋구요.
이번 10월7일날 있을 공연은 준비 잘해서 행복한 마음으로 참석하겠습니다.
형님들 수고하셨습니다...사랑합니다....^*^
추석 연휴 건강하게 잘 지내고 10월 초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