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사모 여러분 ^^
그루터기에 정경이라고 합니다.
그루터기와 좋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아이사모님들을 오늘은 꼭 한번 뵙고 싶어 이렇게 들렸습니다.
제가 멀리에 있어서 몰랐는데 나무자전거 공연을 못하셨군요.
아이사모님들의 좋은 공연을 못 보여 드렸다니 너무 아쉽네요.
저도 한번 꼭 아이사모님들의 공연을 보고 싶은데 아직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다음에 언제 기회가 되면 그루터기 식구들과 손잡고 공연보러 가야겠네요.
아직 많이 부족한 저희 그루터기와는 달리 많이 안정되고 좋은일 많이 하고 계신 아이사모가 부럽네요 ^^
언젠간 저희 그루터기도 그렇게 될수 있겠죠 ^^
아픈 아이들에게 더 많은 손길 보내고 싶은데 부족한 저희 때문에 그 사랑 다 베풀지 못해서 항상 가슴이 아프답니다.
더 노력해야지요 ^^
언제한번 좋은 공연자리에서 만나뵐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