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비우기 위한 통장이기 때문에 현재의 잔고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해요 ^^ 오히려 남아있음... 온전히 사용한게 아닐 수도 있구요...
그런 의미보다는... 적든 크든...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정말 아이들에게 전달되었다라는 걸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 ^^';; 아이사모 분들과 공연을 위해 섬겨주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리죠~ 늘. 감사합니다.
나눔의 금고를 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아울러
작은 나눔이지만 내심 가슴도 약간 뿌듯 하군요..
사랑으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저가 이렇게 뜻을 함께 해 나가다니 너무도 감사한 생각이...
박봉진님의 마음또한 함께해주시니 너무도 편한 마음으로 나아갈수 있는것 같군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