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오래 되었어요. .. 뵌지가~
모두 열심이신데 저만 못가나봅니다.
올 겨울 많이 추웠는데 독감도 조심하시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아이사랑 좋은친구로 다시 뵙게 되길 바랍니다.
.올해는 엄마가 좀 더 긍정적이고 제손잡고 월미도데이트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희망가득 뵈올날 기대하면서 제가 만든 인형 한쌍 올려봅니다.
사진속의 엄마모습은 늘 밝으신데... 자꾸 사람을 만나야하는데...
여러분...
항상 밝고 건강하게 모두모두 좋은꿈 꾸세요~
왠일로 오늘은 단번에 로그인이 되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오히려 제홈 로그인은 못하네요..^^;;
하도 오래 겨울잠을 자느라 완전 잊어버렸나봅니다.......
우와~ 정말 너무 이쁜 인형이네요^^
먼저 금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어머님도 금년엔 나들이 하실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시간은 흘러간다고 하지만 마음은 늘~ 그자리~랍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홈피는 제가 시간 나는대로 봐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