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1일 오후 5시 쯤 알지 못하는 번호의 전화가 울립니다. 무심코 받으니 경인방송 작가라고 하십니다. 바쁘신 듯 빠른 목소리로 오늘 오후 7시에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의 내용을 말씀하십니다. 얼떨결에 메모하고 오후7시 전화벨이 울리며 준비하라십니다. 전화기 들고 잠시 기다리니 진행자님의 맨트에 이어 호출입니다. 그렇게 인터뷰는 약 몇 분 여 동안 진행이 되었습니다. 편안하게 말할 수 있도록 진행해주신 두 분 진행자님과 작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단장'이라는 호칭은 아이사모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용어로서 방송국 측에서 임의로 사용하신 것임을 양지바랍니다. (하단의 첨부파일은 인터뷰 내용을 녹음한 것입니다.) |
더 많은 사랑의 나눔이 실현되길 바랍니다.
8월의 콘서트 성황리에 마치시고 그날의 기쁨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다가서는 복된시간
으로 간직되길 아울러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