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올리고 내가 댔글을 다네요.
어제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하는일이 다양하고 많아서 바쁘다는군요.
그러나 하루에 한번씩은 들르고있답니다.
좋은 내용이있으면 글을올린다는군요.
아마 운때가 맞으면 저희회사와 같이 일을할수도있을 가능성도있는데
그건 모르죠.............
아뭏튼 현역에서는 물러났지만은 번뜩이고 남이 상상하기어려운
아이디어는 어젼한것같습니다.
1월중 연습모임에 같이 참여할것같습니다.
ㅋㅋㅋ 수배 당해서 불려 왔습니다...요즘 근황은 GM대우에서 나오는
차종들의 오너드라이버들을 위한 정비에관한 영상물 제작으로 많이 바뻤구요 팻미디어란 출판사와 10건의 출판 계약을 해서 애완동물학과
대학교재를 집필중이며 곧 출판될 어린이를 위한 애완동물 가이드북은 원고가 끝나서 현재 편집중입니다. 또한 5월에 있을 어마어마한 오페라공연의 기획팀에 합류하여 일을 하고 있구요 이정도면 이곳에 뜸해도 용서 받을 수 있는거죠? 늘 멀리서 가까이서 챙겨주는 남기흥 선수
말안해도 고마워하는거 알지? 새해에는 더 좋은 일만 생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