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안부 인사 드리게 되네요^^
늦었지만 새해 인사도 올리구요 ㅎㅎ
자주 홈피에 들어와 보긴 했는데 로그인하고 인사글은 오랜만이네요
오늘 낮은 제법 포근해서인지 봄 기운 마저 느껴볼 수 있네요
유난히도 춥고 눈도 많이 내렸던 올 겨울, 모두들 건강히 잘들 지내시는지요?
추운 겨울이 조금은 남았지만 곧 파릇파릇한 새봄이 오리란 기대로
마지막 겨울 마음 넉넉히들 보내시길.....
2010.01.29 14:49:06
그러게요~
로그인해서 쓰다보니 그또한 습관되서 괜찮네요.
국제전시장 덕분에 공원, 도로공사가 한창이라 불편하지만..
따뜻한 봄이 오면 주위경치가 더 좋아질테니..
따뜻하다 차갑다가 날씨가 변덕스럽기도 하구요.
파릇파릇 새싹 돋을 봄을 기다리면서..
잠시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연휴 되세요..
일욜이면 한국땅을 밟으실 엄마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2010.01.31 20:53:17
기창님도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구요^^
금년 한해도 힘든 아이들을 위한 나눔 동참 부탁드립니다^^
2010.02.03 00:10:36
형님 안녕 하세요.
몸 건강 하시지요.
얼굴 본지도 ....
가족행복 가득 하시고 언제 한번 보고 싶네요.
그러게요~
로그인해서 쓰다보니 그또한 습관되서 괜찮네요.
국제전시장 덕분에 공원, 도로공사가 한창이라 불편하지만..
따뜻한 봄이 오면 주위경치가 더 좋아질테니..
따뜻하다 차갑다가 날씨가 변덕스럽기도 하구요.
파릇파릇 새싹 돋을 봄을 기다리면서..
잠시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연휴 되세요..
일욜이면 한국땅을 밟으실 엄마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