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사모 가족여러분?
꽃의 향기가 그윽하게 전해오는 봄 입니다.
봄철의 날씨는 처녀의 마음과 같다지요.
이리 변하고, 저리 변하고, 종잡을수 없는 처녀의 마음과 같이 봄의 날씨도 역시 수시로 변하는것 같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감기 걸리기 딱좋은 날씨인것 같습니다.
아이사모 가족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봄 기운이 모든 가족 여러분에게 전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세요.
2010.04.15 12:01:04
지금 날씨 겨울 아니죠?
정말 변덕스럽고 이젠 봄,가을이 사라져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연을 인간이 너무 감사히 생각치 않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베토벤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2010.04.15 22:00:44
이제 점점 크리스마스가 가까와 오니까 날씨가 추워지나 봅니다. ㅎㅎㅎㅎ
2010.04.19 12:42:22
도마님 크리스마스는 넘 심하네요..ㅎㅎㅎ
최소한 추석은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암튼 날씨도 차분해졌는데 공연 준비도 해야 되는데 말입니다.
지금 날씨 겨울 아니죠?
정말 변덕스럽고 이젠 봄,가을이 사라져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연을 인간이 너무 감사히 생각치 않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베토벤님도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