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마음의 여유가 없었나 봅니다.
아직까지 진행중이구요.....................
잘 치지도 못하는 기타가 덩그러니 제 방 한모퉁이에 놓여져 칠날만 기다리는가 봐요
오랜만에 아이사모 이곳 공간에 들어와 봅니다.
사실 부평구청 기타동우회에도 참여를 못한지 반년이 흐른것 같아요..
아직 통기타에 대한 열정이 부족한가 봅니다....
업무를 보다가 답답하기도 해서 이렇게 들어와 봅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아이사모 회원님들 몸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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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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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진
순둥이~ 종수씨~!! 많이 바쁘고 힘들 때는 가끔 자기 하고싶은 일도 열심히 하길 바라네^^
그래야 더욱 많은 일을 할 수 있을테니....^^ 아뭏든 26일 모임 때 봤음 좋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