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전북 김제시 청하면 관상리 농원마을 농수로 공사현장 깊이 2m의 웅덩이에 빠진 친구를 구하고 숨진 송혜근(12.초교 5년)군 (사진 윗줄 가운데 노란색 상의) 어른들의 무책임이 어린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우리 주변에 안전사고의 원인이 있다면 솔선수범하여 제거하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혜근이의 명복을 빕니다.
2004.07.19 18: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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