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들 안녕하세요..이번공연 부터 마음먹은 길에 시도를 해보려고했는데
역시 너무 역부족이에요..힘들고 어려워요..15년전 만져 보았던 기타인지라 역시 상당히 힘들더라고요..노래신경쓰면 기타가 않되고 기타에 신경쓰면 노래가 않되고 이번은 도저히 역부족이에요,,,노래방도 담싸고사는 제가 요즘 연타로 꾁꾁되니 목 역시 쉬어가고 정말 힘드내요 ,,전 천천히 해야할가봐요..우선 형님 들 믿에 서 신부름 이나 살살 하면서 좀 더 배우고 심장도키우고, 노래곡 선정도 하나씩해 갈래요..일단은 이번주에는 가서 심부름부터 할터이니 저에게 심부름 시키실 일이 있으시면 전화주세요.. 저에 전화번호는 배형진 형님이 잘 알고 계십니다...참고로 토요일은 1시에 끝남니다...^^
이번 주 툐요일엔 오후 2시에 모일 예정이에요..
모임 장소 결정되면 핸드폰 연락 드리지요. 그 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