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도시 부산에 사시는군요~~^^
부산 가본지도 한 10년쯤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때와 많이 변해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그 중 한가지 18년전의 부산여행중에 마음아픈 기억이 생각 나네요~~~
"송정 해수욕장"에서 "해운대"로 나오는 버스에 니콘 카메라를 두고 내려서 잃어버린 가슴아픈 추억...으이그
그때당시 가격으로 52만원 주고 산 니콘 카메라인데...
그 후 10개월 동안 마음만 쥐어짜며 할부를 갚아나간 그 기억~~ㅋㅋ
그래도 부산은 아름다운 도시로 기억되며
선인숙님께서 그 아름다운 부산에 사신다니 새삼 반갑습니다요..^^
저희 모임은 주위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라나는 힘들고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아이사랑을 실천하려는 모임입니다.
이렇게 한가족이 되어 주심에 물론 환영이구여..^^
정말 반갑습니다요...ㅎㅎ
앞으로도 자주 이 홈을 통해 인사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글도 남겨주시구 그래요..^^
부산 가본지도 한 10년쯤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때와 많이 변해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그 중 한가지 18년전의 부산여행중에 마음아픈 기억이 생각 나네요~~~
"송정 해수욕장"에서 "해운대"로 나오는 버스에 니콘 카메라를 두고 내려서 잃어버린 가슴아픈 추억...으이그
그때당시 가격으로 52만원 주고 산 니콘 카메라인데...
그 후 10개월 동안 마음만 쥐어짜며 할부를 갚아나간 그 기억~~ㅋㅋ
그래도 부산은 아름다운 도시로 기억되며
선인숙님께서 그 아름다운 부산에 사신다니 새삼 반갑습니다요..^^
저희 모임은 주위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라나는 힘들고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아이사랑을 실천하려는 모임입니다.
이렇게 한가족이 되어 주심에 물론 환영이구여..^^
정말 반갑습니다요...ㅎㅎ
앞으로도 자주 이 홈을 통해 인사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글도 남겨주시구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