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좋은 소식을 한가지 들었답니다.
문화의집에 오시는 회원님들이 아이들을 돕는것에 소문을 내주시는 바람에
문고에서 일하시는 분이 납품할 때 반납 처리되는 학용품들을 보내주신다고 하십니다.
쓰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시니 참 좋은 선물일 것 같습니다
그 날(15일) 오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
-2005년 01월 02일 일요일, 낮 1시 25분-
2005 을유년 새해 벽두.....
부천문화의 집 임영미 간사님께서 보내주신 고귀한 메시지입니다.
1월 15일 우리 아이들에게 나누어줄 선물을 이렇게 마련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