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들러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구여~~
바쁜중에도 좋은 공연도 마니들 하셨네요..
이제 더웠던 여름도 마감되고
새롭게 시작되는 가을입니다.
다가올 가을을 위해
땀흘려 수고한 자의 보람으로
풍성하고 탐스러운 열매가 기다리고 있기도 하구요..
아이사모 가족모두에게
기쁨으로 채워지는 은혜로운 가을 맞이하시기를~~~
오늘 목요 음악미사 봉헌하러 가기전에 잠깐 들러 글 남깁니다..
주님의 곁에
조금씩 다가갈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하나로
9월을 시작하려 합니다..
모두들 ~~ 행복하시구여~~ *^*^*
울형님들이 이번주는 좀 바쁜 모양이네요
형진형님 교육중이라 어디가시고 .
병윤.택선 형님 지방가시고 저혼자 직장에서 홈피 지키고 있군요...
정말 가을의문턱에서 글을 남기셨어요..가을 문턱에서(노래 제목같아요).^^
가을의 탐스러운 과일들처럼 달콤하고... 향긋한 ...주님의 사랑으로 음악 미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