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뭉클, 행복 가득한 공연이 잘 마쳐졌습니다
중증장애인들의 보호처인 행복한 사람들의 집을 위한
행복축제가 여러분의 기도속에 행복을 담고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봉사해주신 여울돌, 사랑의 소리방송 가족들 감사하구요
공연에 함께 해 주신 둘 하나님들 정말 멋진 무대였습니다.
환경과 준비가 소홀한 무대에서 최선의 모습을 보여준 두분은
진정 프로입니다 공연 후 모든이들의 칭찬에
내가 더 어깨가 으쓱해 짐을 느꼈습니다
참 사랑으로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준 두분을 오늘의 천사로 칭합니다...
감사해요 최희은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