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해가 지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새해에는 이룰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다가옵니다. 아픈 사람들에겐 아프지 않게해달라는 것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아이들의 입에서 '차라리 죽게 해달라.'는 말이 나오지 않기를.. 새해엔 그렇게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모든 님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05.12.29 23:10:36
2005.12.31 21:17:06
2006.01.02 11:31:53
2006.01.02 12:17:34
해 놓은것도 없는데 벌써 한해가 휙 지나갔습니다..
아이사모 가족분들과 상상 우리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감사합니다..
밝아오는 신년에도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간절히 빕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