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우연찮게 알게 된.. 정효숙입니다.
우리가 아프지 않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만 해도
얼마나 축복받고 행복한 일인지 그동안 잘 모르고 살았습니다.
아이들을 많이 좋아하긴 하지만.
아이들로 인해 상처를 입을 때도 곧잘 있는 바보같은 어른이였습니다.
동화를 써야 겠다는 생각도 한때는 했었고.
힘이 되는 노래도 만들어 불러주고 싶다는 생각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의 작은 힘이 어떻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 소중한 인연으로 결실이 맺혀지길 바라겠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 부탁 드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