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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19:53:58
딸을 시집보내던 날도 안울던 제가 울엄마 들어갈때 울구 공항길 지나 일산들어오면서 눈물 콧물 줄줄......
울엄마, 잠시 한국 들른 동생도 모두가 제자리에 돌아간거죠...울딸도 사랑하는 이 곁으로말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면서...울아이사모님들께도 건강과 행복의 시간들을 나누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