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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달력 살피다보니
'아이사모창립일'이라고 쓰여있어서 축하드립니다.
1999년 10월 24일 '사사모'로 창립하셨네요.
전 기타관련 검색하다가 이곳이 첫인연이 되었었네요.
그 후에 레일아트공연으로 라페스타에서 뵙고
다시 2005년 1월 실내공연 함께 하면서부터 이어지는 좋은인연입니다.
좋은계획 안고 보람된 일 함께들 하시면서 좋은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사모창립일'이라고 쓰여있어서 축하드립니다.
1999년 10월 24일 '사사모'로 창립하셨네요.
전 기타관련 검색하다가 이곳이 첫인연이 되었었네요.
그 후에 레일아트공연으로 라페스타에서 뵙고
다시 2005년 1월 실내공연 함께 하면서부터 이어지는 좋은인연입니다.
좋은계획 안고 보람된 일 함께들 하시면서 좋은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이병윤
좋은친구님이 챙겨 주시는 생일케잌 잘 먹었습니다..^^
지난 20여년 넘게 형님들이 좋아서 노래가 좋아서 무쟈게 뒤꽁무니 쫒아다녔던 기억이 문득 생각나네요.. 그때 그 시절은 모든것이 궁핍했고 모두가 어려운 시절이었죠.. 그래도 기타 하나만 있으면 모든것이 만족스러운 시절.....전 그 옛날에 내가 좋아서(형들이 시키지도 않았는데)남산만한 녹음기 들고 다니며 형들의 노래연습때(인하대교실..욕도많이먹음)나 노래 발표회 공연시 어김없이 그 녹음기를 대동하고 공테이프에 녹음을 하였죠..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전 지금도 아이사모의 음향을 담당하는지도 모릅니다.. 원래 좋아하던 일이니까.. 오늘 이렇게 지나간 추억들을 떠올리니 기분이 새록 새록... 날씨가 이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아이사모의 모든님들 감기 조심하시구 공연날 뵙겠습니다..
지난 20여년 넘게 형님들이 좋아서 노래가 좋아서 무쟈게 뒤꽁무니 쫒아다녔던 기억이 문득 생각나네요.. 그때 그 시절은 모든것이 궁핍했고 모두가 어려운 시절이었죠.. 그래도 기타 하나만 있으면 모든것이 만족스러운 시절.....전 그 옛날에 내가 좋아서(형들이 시키지도 않았는데)남산만한 녹음기 들고 다니며 형들의 노래연습때(인하대교실..욕도많이먹음)나 노래 발표회 공연시 어김없이 그 녹음기를 대동하고 공테이프에 녹음을 하였죠..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전 지금도 아이사모의 음향을 담당하는지도 모릅니다.. 원래 좋아하던 일이니까.. 오늘 이렇게 지나간 추억들을 떠올리니 기분이 새록 새록... 날씨가 이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아이사모의 모든님들 감기 조심하시구 공연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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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자![[레벨::6]](http://isamo.org/xe/modules/point/icons/icon_level_hart/6.gif "포인트::22410달란트 (25%), 레벨::6/7"){kind=icon}
운영자
저 역시 아이사모 가족이 된지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노래와 아이들사랑..모든세상을 안아주는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배워가며 지냈네요.
좋은친구님 역시 항상 아이사모를 위해 많은 봉사와 사랑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구요...
앞으로도 아픈아이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아이사모...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