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하면 이쁜 사랑표가 붙나봐요^^
저도 제이름에 사랑이름표를 달고 갑니다.
오늘은 울님이 두주만에 퇴원하는 날.
딱지도 떨어지고 많이 좋아졌네요.
손녀딸을 업구 가서 한차례 짐을 가져오구 다시 가기전 차 한잔 올리고 갑니다.
큰병원이 집근처 있으니 좋더라구요.
아침마다 손녀딸 유모차태워서 할아버지께 신문배달가면 1층으로 내려오시죠.
오전, 오후 두번가면 손녀딸의 환한 웃음보며 '빨리 나아야지~ '!!
눈이 많이 온다고 하니 운전조심들 하시구요..
사위가 '어머님은 가정의 대들보니까 더 건강하셔야해요!~ 하네요.
여러분도 자기몸 돌아보는 건강한 하루 되세요~
==>[페이지를 찾을수 없습니다]<== 라고 떠요..
저만 그런가요? 살펴보세요~
제게는 노란색 사랑이름표가 붙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