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울돌 박봉진입니다. 오랜만에 글 남기는 거 같아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지난 아이사모 신년 모임에 참석하려 했었는데 평일이다 보니 회사 업무가 늦게 끝나 부득이 가보지 못해 몹시 아쉽기만합니다.
배형진 대표님에게는 전화로 말씀 드렸는데 아이사모를 사랑하시면서 저를 아시는 분들에게 쑥스럽지만, 작은 소식 새해 인사 겸 글 남깁니다.
배형진 대표님의 건강과 아이사모의 발전을 위해 항상 마음으로나마 성원하고 있습니다. 2008년 새해 아이사모와 관계 되신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