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사모 홈페이지를 요즘 들어오지 못하고 있어서 미안합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나이가 나이인지라 벌써 41살이라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이사모에 들어올때만 해도 35세 였는데 봉사공연한지도 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전직장에서 총만받는 일꾼이었지만 앞으로 5년이면 직장생명선이 다될것같아
조금이라도 젊을 때 사표를 냈습니다.
그리고 한화금융의 대한생명 본사에 면접 4차에 합격하고 그동안 녹슬었던 머리를 굴리고 굴려 시험이란 시험은 다보고 열심히 준비 하다보니 이렇게 2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앞으로 봐야할 금용 ,증권시험이 3달 정도 남아있지만 뜻을 다한다면 충분히 해낼수 있다고 보고, 비록 나이어린선배나 동려들 틈에 처음이라 힘들긴 하지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봉사하는 한사람으로써 음악을 하는 한사람으로써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올한해도 사랑하는 아이사모 형님들도 그밖에 여러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가정에 평온한 삶들이 되시길 빌면 잠깐 글 올림니다...
행복하시고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이사모가족님들의 기운을 모아모아 화이팅요!!!~
뜻을 다해 열심히 ~~
좋은 결과있으시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