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함께 하시는 공연!
멋지게 6월을 장식해 주시려니요~~^^*
저도 혹시나 아들이 잠시 봐준다면 꼬맹이 데불고 무리를 줌 해볼까 했습니다만~
달력에 체크한게 뭐 있나 얼른 살펴봤다가...
역시나 제사가 있음을.....
언제나 뵙나요..
월미도는 훤히 트인 상태가 그대로 좋았을 것을
모노레일 공사한다고 너무나 오래 끌구 있으니...
그 곳 가게하시는 분들도 오래 문을 닫아야 함에 힘든 때 더 힘드시겠습니다.
한 달에 한번 월미도 바람쏘이기가
너무나 좋았었는데 그 곳 바닷바람이 그립군요~~
홈대문에 손녀딸과 곰순이 땡겨놔주구 가시구^^
손을 못대는 곳이라서 수정해주시는데로 고맙습니다~
아이사모가족님들 두루두루 건강하시구요.
다음 공연에서는 꼬옥 뵙기를 바랍니다~~
공연잘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아프셨다는 소리들었습니다.
건강 잘지키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