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7월 난치병 어린이 후원 공연때
성금을 넣는 꼬마 아가씨의 모습입니다.
손이 닿지 않아 할아버지 할머니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버둥대다가 성금을 넣었던 '꼬마아가씨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
(사진 : 이승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