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물겹도록 반갑습니다
요즘 일에 지쳐서 신나는 일
하나두 없었는데 아침부터
누군가의 헨폰메일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들어와 봤습니다
나이런...최근 내게는 가장 흥분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데 왜 나만 몰랐지?
저는 79년도인가? 80년도인가요?
인천 젊은부락에서 부실장겸 MC와 블루그래스에서
장난파트를 맏았던 김정식입니다
홈피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양자택일 노래 오랫만에 들으니 정말 좋네요
이제부터 진짜가 뭔지를 보여주세요
끝없이 발전하는 모임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곳까지 와주심에 영광입니다. 고향이 인천이시니까
함께 사랑나눔에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