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균이, 영균이 엄마입니다.
진균이가 운동을 시작한 후엔 너무너무 바뻐서 한 번도 참석하지 못했네요.
그 동안 모습을 보니 참 새롭기도하고 여전히 열심이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쉽지 않은 길을 택한 아들 덕분에 1년이 하루처럼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진균이는 원했던 야구로 열심히 살고, 영균이 또한 엄마없는 빈자리를 잘 참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언제 한 번 시간내서 찾아 뵐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픈 친구들도 하루 빨리 나아서 멋진 모습으로 지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아이사모에게 따뜻한 격려로 힘 보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균, 영균이도 늘 건강하고 본인이 원하는 길로 성공적으로 도달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