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SUBMIT
저장
계정찾기
회원가입
HOME
단체소개
아이사모소개
공연자소개
단체연혁
주요연혁
후원활동
후원안내
희귀난치질환
후원아동소개
후원아동소식
후원내역공개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사랑일기
생활정보
공지사항
GALLERY
행사사진
아이사모사진
추억의사진
디카겔러리
MUSIC
공연연주
아이사모음반
추천UCC
SITE
아이사모이웃
복지사이트
음악사이트
추천사이트
회원사이트
이용안내
회칙(정관)
개인정보보호
공연안내
관리자 문의
HOME
단체소개
아이사모소개
공연자소개
단체연혁
주요연혁
후원활동
후원안내
희귀난치질환
후원아동소개
후원아동소식
후원내역공개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사랑일기
생활정보
공지사항
GALLERY
행사사진
아이사모사진
추억의사진
디카겔러리
MUSIC
공연연주
아이사모음반
추천UCC
SITE
아이사모이웃
복지사이트
음악사이트
추천사이트
회원사이트
이용안내
회칙(정관)
개인정보보호
공연안내
관리자 문의
서브 메뉴
자유게시판
사랑일기
생활정보
공지사항
최근글
[모임] 22년 11월 공연봉...
아이사랑 콘서트 영상 전용...
2019. 01. 22 - 단체 고유...
[82회] 인천자원봉사동호회...
자유게시판
글 수
1,098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re] 수선화에게
조회 수
2850
추천 수
0
2003.10.29 00:31:34
김미정
http://www.isamo.org/xe/836
정호승님의 이 시에다 부친 곡입니다.
찾아보면 좋은 시가 노래말이 된 곡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이 곡도 제가 좋아하는 그러한 곡들중 하나인데...
저도 이 노랠 참 좋아하고 또 요즘에 자주 즐겨 듣고 있는 곡이랍니다.
때마침 희영님이랑 저랑 필이 통했나보네요.^^
우리 함께 감상해봐요.
노래: 이지상, 곡명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수선화에게 / 정호승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isamo.org/xe/index.php?document_srl=836&act=trackback&key=099
목록
김희영
2003.10.29 07:09:39
이 시가 곡이 붙여진건 몰랐드랬어요...
좋은곡 올려 주셔셔 감사합니다.
더 쓸쓸한걸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관리자
2009-10-05
237563
공지
개인정보변경 및 회원탈퇴 안내
관리자
2009-07-13
243529
»
[re] 수선화에게
[1]
김미정
2003-10-29
2850
135
가을바람은 겨울로 줄달음을 하고...
[4]
이일세
2003-10-28
2883
134
한적한 자유게시판
배형진
2003-10-27
3078
133
[알림] 사사모 멤버들의 숨겨진 이야기들..
[3]
::사사모
2003-10-24
8298
132
쌀쌀해집니다. 목감기 처방전
[7]
배형진
2003-10-23
3705
131
글 분실
[1]
인동경
2003-10-22
9246
130
이병윤씨가 운영요원으로~
[3]
::사사모::
2003-10-20
3712
129
꾀꼬리 발성법을 보며...
이병윤
2003-10-20
2912
128
김정식씨의 요즘근황은 ?
[3]
남기흥
2003-10-20
3967
127
신모회원님들께 감사를....
[3]
남기흥
2003-10-19
3718
126
하영씨,오랜만이네요
[2]
남택선
2003-10-19
3460
125
[알림] 노래발성 및 가창연습 사이트 링크
::사사모::
2003-10-19
7211
124
로그인안될때 (남기창,이병윤군 보시게)
[2]
배형진
2003-10-19
299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이 시가 곡이 붙여진건 몰랐드랬어요...
좋은곡 올려 주셔셔 감사합니다.
더 쓸쓸한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