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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모날씨가 겨를 조차 주지않고
추운 날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지난 여름
힘들게 버텨 온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이젠 또 추위가 옵니다.
고액의 아파트와 그로 인한 부동산 가격 안정 대책...그리고 비자금..
이런 것들에 눈길 둘 겨를 없이
겨울을 지내가야 하는 우리 이웃들이 있습니다.
오륙도.. 사오정 이란 우스갯 소리를 들으며
명퇴하는 우리네 친구 선배들이
칼국수, 분식집을 준비합니다.
이제 연탄도 들여놔야 하는데..
아직도 일거리 없어.. 그저 걱정만 태산인 아부지들이 있습니다.
늘상 가슴만 아프지... 어찌 해 볼 도리가 없습니다.
굼뜨는 몸이지만 빨리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그래서 연탄을 사야 합니다.
칼국수도 사줘야겠구요.
첫 눈 기다리는 여유를
사랑하는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추운 날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지난 여름
힘들게 버텨 온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이젠 또 추위가 옵니다.
고액의 아파트와 그로 인한 부동산 가격 안정 대책...그리고 비자금..
이런 것들에 눈길 둘 겨를 없이
겨울을 지내가야 하는 우리 이웃들이 있습니다.
오륙도.. 사오정 이란 우스갯 소리를 들으며
명퇴하는 우리네 친구 선배들이
칼국수, 분식집을 준비합니다.
이제 연탄도 들여놔야 하는데..
아직도 일거리 없어.. 그저 걱정만 태산인 아부지들이 있습니다.
늘상 가슴만 아프지... 어찌 해 볼 도리가 없습니다.
굼뜨는 몸이지만 빨리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그래서 연탄을 사야 합니다.
칼국수도 사줘야겠구요.
첫 눈 기다리는 여유를
사랑하는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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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느끼는 우리 이웃들에게 사사모가 해드릴수
있는 일은 또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봅니다.
물론 노래를통한 따뜻한 마음의 전달이야 기본이
되겠지만.....
올겨울 우리 사사모가족들이 좀 바뻐져야 할것 같군요.
나눌수있는 마음의 여유가 아직 남아있다는것,
이것만으론 않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