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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아동소식

아이사모는 '여울돌'의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글 수 5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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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후원아동소식 게시판 안내
[레벨:6]관리자
 92020   2006-08-10 2009-10-15 10:36
38 은총부자 철인 3종 경기 도~~전 1
[레벨:1]은총아빠
 19390   2010-10-12 2010-10-18 11:14
안녕하세요. 은총아빠입니다. 드디어 이번 주 토요일 오후 1시에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저희 부자의 꿈이 시작이 됩니다. 아래글은 위시재단 소식글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  
37 최악의 마라톤^^;; 1 file
[레벨:1]은총아빠
 18470   2010-09-27 2010-09-29 09:08
어제 익산보석마라톤대회에 나가 하프코스 완주했습니다. 대회내내 울기만한 은총이 때문에 너무 힘든 경기였습니다. 공설운동장안에서 계속 떠들어대는 사회자의 큰 마이크 소리때문에 울고, 대회출발을 알리는 폭죽소리에 울고, 14km쯤 지...  
36 은총부자 철인 입문경기일자 변경
[레벨:1]은총아빠
 18006   2010-09-08 2010-09-08 13:40
햇빛이 그립습니다.^^;; 철인 경기가 미사리 경기장 쪽 일정으로 10월 9일에서 10월 16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방송쪽은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촬영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정책적으로 할 말들이 많기에..^^;;) 지난 월요일에 첫 촬영 ...  
35 은총부자 철인 입문 (2010.10.9 : D-54) 2
[레벨:1]은총아빠
 18317   2010-08-16 2010-08-24 19:08
더운 날씨에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더위로 운동을 게을리 했더니 살이 3kg 정도 쪘어요.^^;; 드디어 저희 부자에 꿈이 다가오는 10월 9일에 시작이 됩니다. 새론이네 때문에 메이크 어 위시 재단과 만나 이야기가 매우 ...  
34 가영이의 건강한 심장이 되어 주세요! 1
[레벨:6]관리자
 18006   2010-06-14 2010-06-21 10:34
가영이 돕기 해피로그 :: http://happylog.naver.com/yeouldol.do  
33 10.06.04 천가영어린이방문 1
[레벨:1]박봉진
 29531   2010-06-08 2010-06-09 18:36
두번째 심장 개폐수술을 끝내고 회복중이던 가영이를 나영선씨와 함게 만나고 왔습니다. 사진으로만 봤던 가영이가 이제 키도 훌쩍(또래보단 조금 작아보였습니다만^^) 컸구.. 훨씬 예뻐졌던걸요..완전 새침 요조숙녀 ㅋㅋ 혼자 엄마랑만 놀아...  
32 두번째 풀코스 마라톤 완주.. 2 file
[레벨:1]은총아빠
 17397   2010-05-24 2010-05-25 13:34
양범씨와 은총이와 함께 새만금 마라톤 풀코스.. 완주했습니다..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려 여울돌 아이들 한명 한명 등에 업고 달렸습니다.. 그래서인지 혼자 달렸던 지난 동아마라톤 때의 기록보다 10여분 정도 더 걸렸습니다. (휠체어...  
31 미소천사 성경이 해피빈 기부금 사용내역
[레벨:6]관리자
 18126   2010-04-17 2010-04-17 20:23
미소천사 성경이에게 희망을 주세요!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울돌에서 아이사모 기부금 사용내역을 알려드립니다 미소천사 성경이에게 희망을 주세요! 기부하기 목록 화면에서 노출되는 글 입니다.(120글자 이내로 작성해 주세요) 26,247...  
30 5시간 24분 22초.. 3
[레벨:1]은총아빠
 16494   2010-03-29 2010-04-01 09:57
완주했습니다. 5시간 24분 22초.. 은총부자의 마라톤 풀코스 첫번째 기록입니다.^^;; 은총엄마를 비롯한 주위분들의 만류에 10~15km 정도만 뛰려 했었습니다. 은총아빠인 제가 뛰는 이유인 은총이마저 황사와 추위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거든요...  
29 철인아빠^^;; 5
[레벨:1]은총아빠
 16290   2010-03-15 2010-03-24 15:15
살짝 긴장이 됩니다. 잘 해 낼 수 있을까요?? 13일.. 점심을 먹고 조금 쉬었다 15km 정도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저희 집에서 저희 교회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데 무릎이 너무 아파서.. 15km 정도는 한번에 쉼도 없이 뛸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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